최종편집일시: 2026-03-16 오후 4:31:35
문체부 시각예술교육 꿈의 스튜디오 본격 가동 전국 20 아동 청소년 작가 성장 지원 위해 5년간 국고 연속 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시각예술교육 사업 꿈의 스튜디오를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문체부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기존 오케스트라, 무용, 극단 중심의 예술교육을 시각예술 분야로 확장한 모델이다. 아이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회화와 조각부터 영상,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예술인의 실제 ...
구글 1대 5000 대축척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 최종 엄격한 보안 조건 전제로 10년 논란 종지부 안보 취약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관계부처로 구성된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는 2월 27일 회의를 열고 구글의 1대 5000 대축척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 신청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구글이 지난해 신청한 건에 대해 엄격한 보안 조건을 부여하고 이를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의결됐다.정부는 지난 11월 구글에 영상 보안 처리와 좌표 표시 제한 등 기술적 보완을 요청했다. 구글은 지난 2월 5일 이를 반영한 보완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협의체는 심의를 통해 안보 위해 요소를 관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주요 허가 조건에 따르면 구글은 글로벌 서비스...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입 로봇·AI·수소 메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는 대기업의 국내 지방 투자 중 역대급 규모로,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국토부, 새만금개발청, 과기정통부, 산업부, 기후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현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 본격화 전문가 50 전 세계 교통 전문가 강릉 집결 학술 프로그램 및 행사
오는 10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전 세계 지능형교통체계(ITS)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3월 17일부터 3일간 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 등 3개 대륙 이사회(BOD)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대륙별 ITS CEO와 각국 협회장, 교수 등 정책·산업·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10월 본행사를 위한 세부 ...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모델 가동 현대차 삼성화재 참여 자율주행 차량 보험 운행 서비스 통합 지원 실증도시 기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가 뭉친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차량 공급과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자율주행 기업들은 시판 차량을 역설계해 시스템을 탑재하는 과정에서 정밀 제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배상 부담이 크다는 점이 기술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꼽혔다.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자율...
어린이 및 노인 시설 외부 도장공사 시 분사 방식 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린이와 노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외벽 도장 공사 시 기존의 분사 방식을 금지하고 롤러 방식을 의무화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2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개정안의 핵심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외부 도장 공사를 비산먼지 발생 신고 대상 사업에 포함하는 것이다. 신고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특히 해당 시설 외벽 공사에는 분사 방식 대...
4대 과기원 중심 지역 AI 대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한 정부 산업·인재·창업·캠퍼스 4대 전략 발표로 지역 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 기술을 지역 특화 산업에 이식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인재가 머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과기정통부는 산업, 인재, 창업, 캠퍼스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과기원과 기업이 원팀이 되어 현장 난제를 해결하는 산학 AX 공동연구소를 구축한다. 중부권 KAIST는 국방·반도체, 호남권 GIST는 에너지·모빌리티, 대경권 DGIST는 로봇·반도체, 동...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본격화 삼성SDS 컨소시엄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2028년까지 GPU 1.5만 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 될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마중물 투자와 민간의 자본 및 역량을 결집하는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방식으로 추진된다.삼성SDS 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주관사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공모에 단독 입찰한 해당 컨소시엄은 기술 및 정책 평가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최종 ...
영등포 쪽방촌 주민 76명 임시이주시설 입주 완료, 2 국토부 순환형 개발로 내몰림 방지, 주거면적 확대 및
국토교통부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주택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선제적으로 조성한 임시이주시설에 주민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2029년 영구 정착을 위한 징검다리 마련에 속도가 붙었다.국토교통부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지구 내 선개발 부지 거주민 76명이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주는 쪽방 주민들이 재개발 과정에서 밖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먼저 이주 공간을 제공한 뒤 개발을 진행하는 순환형 개발 방식에 따른 조치다.현재 총 96실 규모의 임시이주시설 중 76실의 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