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포상 후보자 접수 시작
AI 및 신기술 훈련·취약계층 지원 유공자 집중 발굴, 4월 8일까지 신청
고용노동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포상 후보자 접수 시작
미래창업신문 | fmebsnews
AI 및 신기술 훈련·취약계층 지원 유공자 집중 발굴, 4월 8일까지 신청
고용노동부가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1997년부터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9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포상 대상은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자격업무 종사자 등 총 6개 분야다. 최종 규모는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으나 약 98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AI(인공지능) 훈련, 중장년 및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훈련, 청년 기특한 명장, 직업능력개발 주치의 활동 등에 공헌한 인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한다. 이는 디지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능력개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취지다.
신청이나 추천을 원하는 경우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누리집의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와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된 유공자들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과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전환 속에서 국민 개개인의 직업능력개발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체적인 포상 요건과 접수처 연락처는 고용노동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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